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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망치는 디지털 노가다 서로이웃추가, 맞구독

by 멋짐멋짐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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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망치는 디지털 노가다  서로이웃추가, 맞구독

 

요즘도 블린이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둘러보니 서로이웃추가나 맞구독을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로이웃 추가나 맞구독 이라는것이 처음 시작할때는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무분별하게 하면 오히려 자신의 블로그를 망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디지털 노가다 서로이웃추가, 맞구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저것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다 보니 블로그 강의나 컨설팅을 문의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데 죄송하지만 전 제자신이 아직 초보블로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블로그로 강의내용을 포스팅하는것은 블린이 여러분들에게 단순 정보제공용으로 제공드리는 것일뿐 블로그 컨설팅이나 오프라인 강의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강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네이버 최상위 인플루언서 분들의 강의에 참여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하지만 제 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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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이 여러분들의 호응이 좋으면 브런치북으로 만들어 보는것은 고려해 보려고 합니다. 

◐ 디지털 노가다 서로이웃추가, 맞구독

블린이들은 서이추(서로이웃추가), 맞구독에 목숨 걸려고 합니다. 서이추 또는 맞구독을 통해서 블로그를 빨리 성장시키고 싶은 조급한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입해서 이웃을 사귀기도 하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서 이웃숫자를 늘리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일방문자 만명이 넘고나서 알게된 사실이 이모든것이 디지털 노가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는 서로이웃추가나 맞구독을 통해 시작하는것이 맞습니다. 유입량도 너무적고 하다보니 이웃을 통해 내 글을 읽어줄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로이웃을 100정도만 만들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자신의 글에 신경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양질의 글이 있다면 서이추라는 디지털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서로이웃은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그리고 서로이웃이 많지 않아도 방문객 유입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다른 블로그들과 비교해서 방문객 수에 비해 이웃숫자가 적지만 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문자수에 비해 이웃숫자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블로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예를들어 공감이 1000개 달려있는데 방문객수가 100명이라면 사람들은 이블로그에 대해서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즉 오히려 무분별한 서이추가 여러분들의 블로그의 신뢰도를 망가뜨릴 수도 있는겁니다.

 

올바른 서로이웃 추가와 이웃관리(맞구독)

올바른 이웃관리는 바로 양질의 글을 쓰는것부터 시작됩니다. 저도 요즘 많이 느끼는것이 인기 키워드나 쉽게 쓸수 있는 글들은 수명이 짧고 블로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진입장벽이 낮은 글들은 처음에는 방문자 유입을 늘리는데 기여하지만 장기적으로 큰 도움은 못줍니다. 제가 테스트 해보니까 그렇더군요. 그래서 올바른 이웃관리를 위해서는 글의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먼저해야 하며 자신의 전문적인 글에 대한 믿음을 갖는것이 우선입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항상 이야기 하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블린이지 여러분들의 분야 에서는 전문가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서로이웃추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서로이웃추가도 다 방법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숫자만 늘여바야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서로이웃을 늘리기 전에 먼저 내 글을 읽어줄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서로이웃신청을 해야 합니다. 블로그 세계에서는 이런 말이 있더군요. " 찐이웃 1000명이면 뭐든지 한다" 즉 많은 숫자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내 글을 진정으로 소비해줄 1000명의 이웃을 만드는데 공을 들이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의미없는 서로이웃추가에 보내는 시간을 여러분들의 찐이웃의 블로그 게시글에 댓글을 다는데 쓰시는것이 블로그 성장에는 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1000명,2000명 부분별하게 서로이웃만을 늘여가는 디지털 노가다를 그만하시고 내글의 퀄리티를 높이고 내이웃들의 게시글에 열심히 댓글을 다시는 노력을 하신다면 블로그는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블로그 방문자수 늘이는 방법

여러분들 댓글만 잘달아도 방문자수가 느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블린이 여러분들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이번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 방문자수가 만명이 넘는 블로그들에 댓글을 다시면 희안하게 나와 비슷한 관심을 갖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로 유입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내 관심사와 동일한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에 1번 ~3번째 댓글을 꾸준히 다시기만 해도 인기 블로그와 친분을 쌓으면서도 내 블로그로 사람들은 유입 시킬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같은 주제의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제 블로그에 흥미를 느껴 유입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노리고 한건 아니고 진짜 그분들의 블로그 게시글 내용이 좋아서 댓글을 단건데 그러한 긍정적 효과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포인트는 정성들여서 댓글을 달아야 사람들이 유입이 됩니다. 기계적으로 하는 인사나 칭찬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정성들여서 댓글을 달게 되면 사람들이 희안하게 궁금해하면서 댓글 단 저사람은 머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그 블로그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신청도 들어오는데 대부분 내용에 "어느어느 블로거 이웃인데 흥미가 있어서 서로이웃 신청드려요" 라는 내용으로 신청이 대부분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유용한 방법이니 여러분들도 한번 따라해 보시면 방문객수와 이웃관리 그리고 이웃수 증가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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