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를 부르는 매력적인 글쓰기 팁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를 부르는 매력적인 글쓰기 팁

 

우선 강의를 하기 앞서 블린이 여러분들의 호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에 멋짐멋짐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강의는 "방문자를 부르는 매력적인 글쓰기 팁"이라는 주제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소위 잘나가는 블로거들은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모르셨다면 오늘의 강의 집중해 주세요 !!

 

◐ 적당한 양의 글쓰기나 형식이 있나요?

우선 글쓰기의 양입니다. 네이버 상단노출과 적절한 체류시간을 유지 시키기 위해서는 적당한 양의 글쓰기를 하셔야 합니다. 적당한 글쓰기 양은 보통 800자~2,000자 사이입니다. 800자 이하가 되면 상단노출에 불리하고 2,000자 이상이면 방문자로 하여금 집중력을 흐리게 합니다. ​그리고 사진 정보를 포스팅 하실시에는 최소 3장~16장 이하가 적당하며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 글쓰기 문단형식에 구애받지 않지만 구글에서는 가운데 정렬보다는 왼쪽정렬을 사용하여 글쓰기를 하시는 것이 노출에 유리합니다. 

 

◐ 사진은 몇장 정도 첨부하는게 좋을까요?

특히 이러한 사진정보는 맛집, 뷰티, 여행, 상품리뷰등에서 네이버 상단 노출을 위한 굉장히 중요한 경쟁 자료가 되기도 하는데요.이때 팁은 남에 사진 쓰지 말고 자신의 사진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블린이의 경우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캡쳐하던가 남에 사진을 가져다 쓰시는데요 이경우는 네이버 상단에 노출이 되기 힘이듭니다. 대부분의 사진에는 고유의 정보가 담겨져 있어서 네이버에서 이를 분류할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정보로 보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 나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 바로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는 정보가 되는 겁니다.

 

◐ 지도랑 글감을 꼭 써야 하나요?

쓰고 안쓰고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지도랑 글감을 쓰면 안쓰는것 보다 방문자 유입이 잘됩니다. 지도를 보고 방문자들이 유입되는 경우도 꽤 있고 글감을 통해서 방문자가 유입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지도를 첨부해 놓으면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방문자 수 유입이 가능해 집니다. 특히 여행이나 맛집을 주제로 쓰시는 블린이들이면 지도와 글감은 꼭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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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가 쓴 전문적인 글이어야 인기가 많나요?

블린이 여러분들이 정말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전문가들이 쓴 글들이 당연히 인기 있고 노출이 잘될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문적인 용어를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글을 소모하는 주 사용자들은 전문용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글들은 사용자들로 부터 외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의외로  전문가가 쓴글이 오히려 인기가 없는 경우가 많이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건 전문가이면서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의 글이 인기가 있는것이지요. 블린이 여러분들도 글을 쓸때 나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가장 쉽게 글을 쓰는것이 사람들의 호감을 사기 좋다는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작은 글쓰기 방법의 변화만으로도 방문자 수가 달라져요. 이글을 보고 블린이 여러분들도 한번 따라해 보고 보다 많은 방문자수 확보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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